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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2, 2023

Taylor Swift, Kobe와 Vanessa Bryant의 딸에게 '22' 모자 선물

Taylor Swift는 8월 3일 목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ras Tour 쇼에서 Kobe와 Vanessa Bryant의 딸인 Bianka에게 자신의 Red 시대 명예 페도라를 은혜롭게 수여했습니다.

존 블리스타인(Jon Blistein)

Taylor Swift는 8월 3일 목요일 밤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Eras Tour 쇼에서 Kobe와 Vanessa Bryant의 딸인 Bianka에게 그녀의 명예 Red 시대 페도라를 은혜롭게 수여했습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감미로운 순간을 담은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널리 공유되었습니다. Taylor는 "22"의 마지막 부분에서 Bianka를 사이드 스테이지에서 만나 그녀를 포옹하고 Gladys Tamez가 디자인한 모자를 머리에 씌웠습니다. 바네사 브라이언트 역시 인스타그램에 포옹 사진을 공유하며 "We love you @taylorswift ❤️"라는 캡션을 적었습니다.

🎥| Taylor는 오늘 밤 Kobe와 Vanessa Bryant의 딸에게 22번 모자를 주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그녀의 뺨에 포옹과 키스를 했습니다 🥹❤️#LATSTheErasTour #TSTheErasTour pic.twitter.com/uCCBHYBRKK

Bryant는 Instagram Stories에 Eras Tour의 전체 경험을 기록했으며 심지어 행사를 위해 준비한 맞춤 재킷 사진도 공유했습니다. 진 재킷 뒷면에는 눈부신 "SWIFTIE"가 새겨져 있고 특히 가슴 아픈 사진과 함께 눈부시게 빛났습니다. 그녀의 고인이 된 남편 코비 브라이언트와 스위프트가 1989년 투어 동안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함께 무대에 섰습니다. 그 쇼에서 코비는 스위프트에게 자신의 16회 매진 쇼를 기념하는 배너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어젯밤 SoFi 스타디움에서 열린 Swift의 쇼는 로스앤젤레스 공연장에서 열린 6번의 공연 중 첫 번째 공연이었습니다. 이 행사를 더욱 기념하기 위해 그녀는 저녁의 "놀라운 노래" 부분을 사용하여 최근 발행된 Speak Now(Taylor's Version)에 포함된 볼트 트랙 중 하나인 "I Can See You"의 라이브 데뷔를 전달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이전에 MetLife Stadium에서 뛰는 동안 데뷔한 Midnights의 "Maroon"을 피아노로 연주했습니다. 그리고 쇼 초반에 그녀는 Evermore 콜라보레이션 "No Body, No Crime" 공연을 위해 무대에 오른 Haim을 환영했습니다. (그들은 이전에 시애틀에서 라이브로 연주하기 위해 연결되었습니다).

스위프트의 로스앤젤레스 공연에 이어 그녀는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4회 공연을 펼치며 북미 투어의 첫 개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에라스 투어는 11월 남미를 여행하며 계속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 Swift는 호주, 아시아 및 유럽에서 쇼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녀는 또한 2024년 10월 18일 마이애미에서 시작하여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토론토에서 며칠 동안 열리는 두 번째 북미 공연을 발표했습니다.